25일 오전 4시2분께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서쪽 클린하우스에서 불이나 분리수거함 3개와 철구조물 일부가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211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나가던 행인이 버린 담배꽁초가 종이류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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