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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4시2분께 제주시 이호해수욕장 서쪽 클린하우스에서 불이나 분리수거함 3개와 철구조물 일부가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211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나가던 행인이 버린 담배꽁초가 종이류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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