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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제주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협의회가 제주시 신제주 제원아파트와 그랜드호텔 인근에서 청소년유해환경 추방 캠페인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 앞서 서귀포시 YMCA와 한국 BBS제주도연맹 서귀포지부, 청소년행복세상 제주지부, 제주청소년교화연합회 등 4개 단체로 이뤄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제주도 복지청소년과, 제주지방경찰청, 제주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3개 단체 관계자 43명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성화를 주제로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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