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는 협회 비상임이사(김덕호)와 회원위원(한용운, 허영철),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이 끝난 후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과 관리요령 등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했다.
한국소방안전협회 제주지부는 2001년부터 마라도와 가파도, 비양도 등 소방 활동의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보급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현장에는 협회 비상임이사(김덕호)와 회원위원(한용운, 허영철),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이 끝난 후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과 관리요령 등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했다.
한국소방안전협회 제주지부는 2001년부터 마라도와 가파도, 비양도 등 소방 활동의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보급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