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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한라산소주는 한림고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제주의소리

한라산소주(대표이사 현재웅)는 3일 한림고등학교(학교장 김대호)를 방문해 입학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5명에게 50만원씩 ‘한라산 DREAM장학금’을 전달했다.

한라산소주는 지역 내 청소년 인재양성을 위해 1996년부터 한림고, 한림공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한라산소주는 지난 2일에도 한림공고를 방문해 장학생 5명에게 총 25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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