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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호텔제주 제공>

올해로 개관 15주년을 맞이하는 롯데호텔제주(송중구 총지배인)가 45만원의 연회비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멤버십 카드 ‘G plus 트레비 클럽-식음형’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G plus 트레비 클럽-식음형’은 롯데호텔제주 레스토랑 5만원 상품권 6매, 베이커리샵 ‘델리카한스’ 1만원 상품권 3매, 사계절 럭셔리 야외 수영장 ‘해온’ 입장권 8매, 발렛 파킹 무료 이용권 2매 등 총 53만원 상당의 특전이 기본 포함된다.

횟수에 상관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호텔 할인 혜택이 특징이다. 제주 호텔뿐만 아니라, 서울, 월드, 부산, 울산, 부여 리조트에서도 최대 35% 객실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혜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최대 3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레스토랑 할인도 진행된다. 양식, 한식, 일식당 3인 이상 이용 시 1인 무료, 2인 이용 시 25% 할인, 야외 뷔페 레스토랑 ‘레이크 프라자’와 캠핑존은 20% 할인 이 적용된다.

새롭게 출시한 이번 멤버십은 도민들이 선호하는 레스토랑 할인 혜택을 최대한 높이고, 야외 수영장 ‘해온’ 이용권도 포함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G plus 트레비 클럽’은 식음형외 에도 특전 구성에 따라 럭셔리 회원, 플래티넘 회원, 골프 옵션 회원 등 4가지 타입으로 나뉘며, 연회비는 59만원부터 90만원까지 다양하다.

문의=롯데호텔제주(02-753-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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