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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제주포럼 참석차 제주를 찾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現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위원장) 부부가 22일 먹는샘물 '제주삼다수' 생산업체인 제주도개발공사(사장 김영철)를 방문,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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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제주도개발공사를 방문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現 글로벌녹색성장기구 위원장) 부부(왼쪽에서 3~4번째)가 공사 간부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왼쪽서 5번째가 김영철 제주도개발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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