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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식 예비후보
제주도의원 제22선거구(서귀포시 동홍동) 보궐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백성식 예비후보가 30일 오후 3시 서귀포시 동홍주공3,4단지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백 예비후보는 ‘오로지! 동홍동, 오로지!주민’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선거사무소 명칭은 ‘동홍 happy 선거사무소’로 정했다.

백 예비후보는 “동홍동의 대·소사는 물론, 희로애락, 동고동락을 해온 사회복지 전문 일꾼임을 동홍동민과 새누리당 당원들에게 알려 역시! 백성식이라는 이미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 예비후보는 “사회복지 전문가로서의 안목을 바탕으로 동홍동을 주거의 1번지에서 생활의 1번지, 문화의1번지, 복지의 1번지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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