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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제주시 을 선거구 새누리당 현덕규 예비후보가 자신의 얼굴을 토대로한 그림으로 홍보하고 있다.

현 예비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온라인 공간에서 선거운동은 적은 비용으로 큰 파급력을 불러온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은 권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친근감 가는 그림을 통해 또 제작해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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