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순금 씨. 제주우체국 행정사무관 강순금(53)씨가 오는 30일자로 명예 퇴직한다. 강씨는 지난 1982년 12월 공직에 입문해 고성·동광·삼성·삼담우체국, 제주청 정보통신과, 제주우편집중국 등을 거쳤다. 업무유공으로 2차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효행 공무원 표창도 받았다. 강씨에겐 우정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녹조근정훈장이 수여된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강순금 씨. 제주우체국 행정사무관 강순금(53)씨가 오는 30일자로 명예 퇴직한다. 강씨는 지난 1982년 12월 공직에 입문해 고성·동광·삼성·삼담우체국, 제주청 정보통신과, 제주우편집중국 등을 거쳤다. 업무유공으로 2차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효행 공무원 표창도 받았다. 강씨에겐 우정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녹조근정훈장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