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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근협 관광정책과장-현석교 환경자산보전과장.
제주도는 전임자가 비서실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관광정책과장에 대한 후속인사를 19일 단행했다.

우선 관광정책과장에는 현근협(56) 환경자산보전과장, 환경자산보전과장에는 여성가족연구원에 파견된 현석교(58) 서기관을 발령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9일 현광식 비서실장 후임에 김태엽 관광정책과장을 발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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