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배드민턴연합회가 ‘제32회 제주도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도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일간 한라체육관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등 3종목으로 14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신제주클럽이 총점 280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뒤 이어 2300점을 획득한 동광클럽이 준우승, 1700점의 용연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도배드민턴연합회가 ‘제32회 제주도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도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지난 21일부터 2일간 한라체육관과 제주복합체육관에서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등 3종목으로 140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신제주클럽이 총점 2800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뒤 이어 2300점을 획득한 동광클럽이 준우승, 1700점의 용연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