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서부소방서 사진 제공. 23일 오전 7시59분쯤 제주시 애월읍 한 펜션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30여분만에 진압됐지만, 펜션 주인 장모(41)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장씨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제주도 서부소방서 사진 제공. 23일 오전 7시59분쯤 제주시 애월읍 한 펜션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30여분만에 진압됐지만, 펜션 주인 장모(41)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장씨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