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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택 안전실장 후임 위해 일선 후퇴...김정학 유임 가닥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2017년 01월 09일 월요일 16:38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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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택 제주도 안전관리실장이 후임을 위해 일선 후퇴한다. 

오는 11일 제주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1958년 상반기 생(生)인 홍 실장이 일선 후퇴키로 했다. 공로연수 개시 6개월 전에 요직에서 물러난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제주도 인사는 소폭에서 중폭으로 커지면서 인사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원희룡 도정에서도 인사적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실국장들이 공로연수 6개월 전에 일선에서 후퇴하는 관행이 유지되게 됐다. 

현재 비어있는 자리는 보건복지여성국장 하나 뿐이다. 여기에 58년 상반기생인 홍성택 실장과 김영주 인재개발원장이 일선 후퇴함에 따라 이동 폭이 다소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종성·오무순 부이사관이 장기교육을 마치고 복귀하고, 기획재정부에 파견됐던 양기철 부이사관도 6개월만에 컴백한다.

1960년생 이하 부이사관 중에선 조상범 제주시 부시장과 고참 서기관인 강명삼 민군복합형관광미항갈등해소지원단장이 승진하며 장기교육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58년 하반기생인 김정학 기조실장과 허법률 서귀포시 부시장도 유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이밖에 지난해 7월 하반기 인사대상자인 고창덕 특별자치행정국장, 김현민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이승찬 관광국장, 고운봉 도시건설국장, 윤창완 농축산식품국장, 김창선 해양수산국장, 현공호 감사위 사무국장 등은 유임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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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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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의 한계 2017-01-11 01:02:04    
행정은 행정가가 해야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행정에 대하여 아는 것이 전혀 없으니 작은 닭그네가 될 수 밖에 없고
인사행정도 작은 순실이와 그 일당들에게 맡기다 보니 정치 공무원들만 승승 장구하는 구나
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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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꽃처럼 2017-01-10 09:24:05    
원희룡 도정 인사정책의 가장 큰병폐는
인사를 논하는 데스크가 과연 기본 자질을 갗추었는지
인사의 공정성은 유지되는지 정말 땀흘리고 도민을위해
헌신하는 공직자가 대우받은지. 영아니올시다.
인사정책에는 원칙과 기준이 전재돼야 하는데 원희룡도정에는
이기준이없다. 권력자의 의중에 맞쳐 도민의 관점 보다는
권력자의 심기경호에 치중한다 입닫고 귀막고 눈감은 영혼없은 침묵의
카르텔에 충실한 일부의 공레기들 더얼마나 잘먹고 잘산다고.
사람이 살면서 자존심은 지키고 살아야지. 정말 물러나야될 공레기는
자리지키고 있고 일해야될 공직자는 한직으로 밀려나는 현실.
이게 원희룡 도정의 한계다.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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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기준 2017-01-09 22:14:21    
능력은 종이 한장 차이?
어떤 사람은 먼저 일선후퇴하고 어떤사람은 예외로(능력이 있으니까?) 더 하고,,,
인사는 원칙과 기준이 있어야 하죠.
지금까지 기준대로면 그 기준에 따라야 이건... 무슨 예외인가?
물러나는 당사자들이 용퇴한것이라고 하겠지요.
최근 원도정이 들어와서 그런 예외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전 공직자한테 물어봅시다. 도민들께 물어봅시다.
물론, 아직 인사가 시행된건 아니니까 지켜봅시다.
121.***.***.2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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