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3시47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원제천 인근 도로에서 김모(70) 할아버지가 몰던 포터 트럭이 돌담과 부딪혔다.이 사고로 김씨가 다치고 조수석에 있던 또 다른 김모(50)씨가 뇌출혈 증상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운전자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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