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시쯤 서귀포시 하예동 논짓물 담수욕장에 물놀이를 하던 지모(76)씨가 심정지를 일으켰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지씨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지씨가 물놀이를 하다 익수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7일 오후 1시쯤 서귀포시 하예동 논짓물 담수욕장에 물놀이를 하던 지모(76)씨가 심정지를 일으켰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지씨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지씨가 물놀이를 하다 익수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