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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해양경찰서장에 강성기 총경 4명 전보

김정호 기자 newss@hanmail.net 2017년 12월 01일 금요일 18:35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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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강성기 제주해양경찰서장, 김환경 제주해경청 경비안전과장, 안성식 상황실장, 정영진 서귀포해양경찰서 5002함장. ⓒ제주의소리
해양경찰청은 신임 제주해양경찰서장에 강성기(54) 해양경찰청 정보과장을 내정하는 등 12월4일자로 총경 54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강 서장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한국해양대 법학대학원에서 해사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 간호부호 45기로 해경생활을 시작했다.

해경청 기획담당관실 법무팀장과 정보수사국 외사과 외사기획계장을 거쳐 2016년 7월 총경으로 승진했다. 이후 해경청 정보과장을 지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에는 김환경(48) 동해해양경찰서 5001함장, 상활실장에는 안성식(50) 해경청 지능계장을 발령했다.

김환경 과장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1999년 간부후보로 해경에 입문했다. 군산해양경찰서 경비통과장과 동해해양경찰서 1512함장, 5001함장 등을 지냈다.

안성식 실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사법고시 합격후 2008년 고시 특채로 해경에 입문했다. 경찰청 지능1계장과 해경청 지능계장을 지냈다.

서귀포해양경찰서 5002함장에는 정영진(54) 목포해양경찰서 1007함장을 경정에서 총경으로 승진 발령했다.

정 함장은 전남 무안출신으로 목포해양대를 졸업하고 1989년 순경으로 해경생활을 시작했다. 목포해양경찰서 수사계장과 1007함장을 지냈다.

2014년 불법조업 중국어선 나포 전국 1위를 차지하고 2016년에는 전국 최우수 함장에 뽑혔다. 함장생활을 하며 올해까지 107척의 불법조업 중국어선을 나포했다.

현 김평한 경비안전과장은 인천해양경찰서장, 김인창 제주해양경찰서장은 해경청 수색구조과장, 박종묵 서귀포해경서 5002함장은 군산해양경찰서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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