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이번 연주회에서 ▲Jaques offenbach의 서곡 <천국과 지옥> ▲Arturo marquez의 <단조 제2번> ▲Gustav holst의 <The Planets Op.32> 가운데 일부 ▲이승환의 <바람이 분다> ▲영화 <1492 콜럼버스> 수록곡 <Conquest of Paradise> 등을 연주한다.
제주여자중학교 오케스트라는 1959년 제주 최초의 하모니카 밴드를 모태로 한다.
한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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