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승무원 복장을 하고 2월15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3층 제주항공 카운터 앞에서 귀성객들에게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제주항공 제공>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설연휴 첫날인 15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3층 제주항공 카운터에서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하며 새해인사를 했다.이 대표는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고객들과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설 연휴 첫날 직접 제주공항 현장을 찾았다.이어 365일 운영되는 제주항공 정비사무실과 제주고객센터를 찾아 항공안전과 고객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정비사와 상담사들을 격려했다.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승무원 복장을 하고 2월15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3층 제주항공 카운터 앞에서 귀성객들에게 새해인사를 하고 있다. <제주항공 제공>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설연휴 첫날인 15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3층 제주항공 카운터에서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선물을 전달하며 새해인사를 했다.이 대표는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 고객들과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설 연휴 첫날 직접 제주공항 현장을 찾았다.이어 365일 운영되는 제주항공 정비사무실과 제주고객센터를 찾아 항공안전과 고객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정비사와 상담사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