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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다, 4.3 동백꽃 에디션 발표...주문당 1천원 유족복지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2018년 03월 13일 화요일 11:51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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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 섬이다에서 '동백꽃 에디션' 캠페인을 벌인다. 주문당 1000원을 4.3유족 복지사업에 쓰인다.
사회적기업 (유)섬이다는 제주 4.3 70주년을 맞이해 4.3이 주는 평화의 가치에 동참하자는 의미의 일환으로 ‘동백꽃 에디션’ 캠페인을 선보인다. ‘

동백꽃 에디션’ 캠페인은12일부터 4월30일까지 (유)섬이다에서 운영하는 로컬푸드 레스토랑 ‘닐모리동동’과 유기농 우유카페 ‘우유부단’매장에서 진행된다.

이 캠페인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로컬푸드 레스토랑 ‘닐모리동동’과 유기농 우유카페 ‘우유부단’에서 동백꽃 마크가 표시된 메뉴를 판매한다. ‘닐모리동동’은 로컬푸드 메뉴인 피자, 파스타, 돈가스 등 11개 메뉴에, ‘우유부단’은 성이시돌목장 유기농 우유를 사용한 2개의 밀크티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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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 섬이다에서 '동백꽃 에디션' 캠페인을 벌인다. 주문당 1000원을 4.3유족 복지사업에 쓰인다.
소비자가 ‘동백꽃 에디션’으로 표시된 메뉴를 주문 할 경우, 주문 당 10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고, 이 기부금은 제주 4.3 70주년기념사업위원회를 통해, 4.3 유족 복지 지원 사업에 사용 될 예정이다.

(유)섬이다 김종현 대표는 “제주가 4.3의 아픔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행복과 평화의 섬으로 대한민국에 기여할 수 있기를 소비자들과 함께 응원하고 싶었다"며 "4.3이 이념과 과거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와 행복의 문제임을 함께 알려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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