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농협은 지난 5일 조합원 자녀들에게 대학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합 복지 일환으로, 올해 조합원 자녀 75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3750만원이 지원됐다. 표선농협 관계자는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학입학축하금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표선농협은 지난 5일 조합원 자녀들에게 대학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합 복지 일환으로, 올해 조합원 자녀 75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3750만원이 지원됐다. 표선농협 관계자는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학입학축하금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