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독자제공 16일 오후 7시 33분께 제주시 삼양3동 인근에서 발생한 화물 트럭 연석 충돌 사고와 관련, 트럭 운전자인 김모(28)씨가 결국 숨졌다.김씨는 당시 4.5톤 트럭을 몰던 중 도로 상에 연석과 충돌하며 잇따라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큰 충격을 받은 트럭 탑승부가 전복됐다.크게 다친 김씨는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제주 가로등 들이받은 화물트럭 운전자 부상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사진=독자제공 16일 오후 7시 33분께 제주시 삼양3동 인근에서 발생한 화물 트럭 연석 충돌 사고와 관련, 트럭 운전자인 김모(28)씨가 결국 숨졌다.김씨는 당시 4.5톤 트럭을 몰던 중 도로 상에 연석과 충돌하며 잇따라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큰 충격을 받은 트럭 탑승부가 전복됐다.크게 다친 김씨는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결국 숨을 거뒀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