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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이동건 기자 dg@jejusori.net 2018년 05월 27일 일요일 15:57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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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7일 제주시 구좌읍 구좌체육관에서 제주도관광협회 주최로 열린 관광마라톤에는 19개국 1200여명의 외국인 참가자를 비롯해 총 4600여명이 참가했다.

풀, 하프, 10km와 해안도로 10km 걷기, 팀 대항전 등 5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풀(Full)코스 남자부는 KANTA YAMADA씨가 2시간36분40초, 여자부는 JUDELYN D.MIRANDA씨가 3시간16분3초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하프(Half)코스 남자부는 OHASHI SHINYA(1시간8분)씨, 여자부는 MARY JOY REYES TABAL(1시간18분44초)씨가 1위로 골인했다. 풀·하프 코스의 경우 내국인 1위에게는 일본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 무료참가 특전이 주어진다.

4.3 70주년 제주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나라 대표 마라토너 ‘이봉주’가 10km를 달리고 팬사인회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 현장에서 물총싸움, 천연염색체험 등 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에게는 전복죽이 무료로 제공됐다. 관광협회 회원사들이 제공한 항공권과 호텔 숙박권, 관광지 무료이용권 등 경품도 주어졌다.

관광협회 관계자는 “관광마라톤이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http://www.jejuso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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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2시 30분부터 2018-05-28 12:07:37    
김녕해변에서 세화해변까지 도보로 운동을 한 사람입니다. 마라톤 대회가 개최된지 모르고갔는데, 행사를 잘 진행한것은 좋은데, 대회가 거의 마무리가 되는 시점에서 해변 도로를 걷다보니 마라토너에게 제공된듯한 스폰지가 곳곳에 많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진행요원들이 수거작업을 했겠지만, 마라톤 특성상 해변로에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을 쉽게 볼수 있었습니다. 다음 대회에는 참가자들에게 이런점을 유의시키고 제주에서 진행하는 마라톤 대회들이 자연보호에 대한 의지를 각별히 가져야 하겠습니다.
1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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