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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부공남 교육의원 '무혈 입성'...재선 성공

박성우 기자 pio@jejusori.net 2018년 06월 13일 수요일 21:46   0면
제주도교육의원 제주시 동부선거구(구좌읍, 조천읍, 우도면, 일도2동, 화북동, 삼양동, 봉개동, 아라동)에서는 부공남(64) 교육의원이 무투표로 재선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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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공남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당선자.
부 당선자는 1953년생으로 제주시 구좌읍 평대초, 세화중, 제주일고, 제주대학교,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1979년 교직에 입문했다.

23년간 평교사, 4년간 교감, 7년간 교장으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장학관으로도 2006년 3월부터 8월까지 근무하는 등 교단과 교육행정 경력만 총 34년 6개월에 달한다.

2014년 무주공산이었던 교육의원 1선거구(개편 전 명칭)에 출마해 부광훈 전 오현고 교장을 4919표 차로 제치고 도의회에 입성했다. 

4년이 흐른 이번 선거에서는 아무런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았고, 일찌감치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었다.

부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 임하며 △사회 학교화 운동 등 인성교육 활성화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 △권역별 유아교육 프로그램 체험관 설립 △특화 프로그램 자율학교 운영 △고교 전면 무상급식 단초 마련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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