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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영화제, 16일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상영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2018년 08월 09일 목요일 13:08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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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제주여성영화제는 8월 16일 오후 7시 30분 영화문화예술센터(메가박스 제주점 7층)에서 일본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2017)를 상영한다. 

이번 상영은 ‘미리 만나는 여성영화’의 일환이다. 제주여성영화제 홍보대사들이 선정한 영화를 본 영화제 전에 선보이는 자리다.

상영작은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작품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이다. 지난해 개봉했다. 주인공인 어린 소녀, 소녀의 외삼촌 마키오, 마키오와 함께 사는 린코짱까지 개성 있는 등장인물이 조화를 이뤄가는 따뜻한 영화다.

제주여성영화제는 “이 작품은 각기 다른 개인들이 만나 새로이 가족이 돼가는 이야기”라며 “다양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영화 상영이 끝나고 제주여민회에서 진행하는 2030 제주청년 페미니즘 아카데미가 열린다.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눠본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신청은 인터넷( https://bit.ly/2OiAAv4 )과 전화로 가능하다. 잔여 좌석에 한해 당일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사)제주여민회 제주여성영화제 064-756-7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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