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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재선충 제주시 올해 11만 그루 제거한다

이승록 기자 leerevol@naver.com 2019년 01월 12일 토요일 16:40   0면
제6차 재선충 방제사업을 앞두고 제주시 지역 소나무 고사목 예상 발생량이 제5차(2018년 16만본) 대비 26% 감소한 11만여 본으로 예측됐다.

제주시는 제6차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2단계(2019 상반기) 추진 계획에 따라 14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18개 도내 산림사업법인을 투입해 재선충에 감염된 소나무 고사목을 100% 제거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따라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열리는 안전사고 예방교육에는 산업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에 위탁, 21개 시공업체 및 직영방제단 등 총 150여명을 대상으로 작업자들의 안전의식과 사고없는 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교육이 실시된다.

제주시는 또 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사업과 방제품질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한 사업도 추진한다.

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사업은 3개 도급업체와 2개 직영단을 투입, 월랑봉과 문석이오름 등 제주 동부지역 17개 오름 350ha 및 주요 도로변, 관광지 주변 우량소나무림 650ha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오는 22일에는 예방 나무주사 방제품질 및 신뢰성 향상을 위해 국립산림과학원과 합동으로 올바른 약제주입과 색소 혼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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