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승철)와 한림읍(읍장 장복구)에서는 2010. 2. 25(목) 한림읍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및 공무원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2010년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사업,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안사항 등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 대정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인후)에서는 지난 24일 주민자치센터에서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2월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0년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 최종 추진안에 대하여 심의하는 한편 결혼이민여성 한국어 교실 운영계획안을 논의하였다.
○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정정호)은 3. 2(월) 오전 10:00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10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와 지도감독 공무원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 희망근로 사업 시행에 따른 교육을 실시하였다. ○ 이날 교육에서는 희망근로 사업 근로조건, 참여자 유의사항 및 안전수칙등 작업시행에 앞서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항을 중심으로
성산읍(읍장 정순일)은 지난 3월 2일 읍 회의실에서 희망근로사업 시작에 따른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근무시에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올해 성산읍 희망근로사업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취약계층주택개선사업 외 7개 사업, 27명이 참여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성산읍은 지속적으로 희망근로 참여자들
성산읍 주민자치센터(센터장 정순일)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복권)에서 2010년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수강생 모집 프로그램으로는 어르신 컴퓨터 강좌, 이주민 한글 강좌, 민요 강좌, 중국어 강좌, 고전무용 강좌 등 5개 과정이고, 수강신청은 3월 2일부터 12일까지 11일간이며 3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모집방
한림읍(읍장 장봉구)는 2010년 03월 02일 한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희망근로 참여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희망근로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희망근로사업 취지, 근무시간, 사고안전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시정발전 협조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 바르게살기운동한림읍위원회(회장 임명호)에서는 2.24(수)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가운데 201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09년 사업 및 결산을 보고하고 2010년도 사업 및 예산안을 승인받았다. ▸ 이날 총회에서는 그동안 바르게살기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로가 많았던 회원들에게 표창패 수여와 함께 신규회원 임명장 수여식도 같이 진행되었다.
제주도가 도지사 선거에 나서며 시장직을 내던진 강택상 전 시장 후임으로 개방형으로 시장을 공모한다.제주도는 2일 강택상 시장이 공직을 사퇴함에 따라 제주시장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제주도는 제주시장 잔여임기가 4개월여 남은 상황이지만 다가오는 6.2 지방선거를 차분하게 치러내고 소신있는 제주시정의 추진을 위해 제주시장을 공모해 채용키
제주시 한림항이 급유.급수.제빙시설.어선수리를 위한 조선소 등 열악한 어선업 기반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일선 수협이 이를 ‘나 몰라라’하고 있어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림어선주협회(회장 김상문)는 2일 제주시청 기자실을 찾아 기자회견을 갖고 "한림항에 어선업 기반시설이 부족해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한림수
제주시는 낙농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낙농시설자동화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낙농시설자동화사업 1개소에 6660만 원을 지원키로했다. 낙농시설자동화 사업은 착유시설(착유기.냉각기.착유장시설), 사육시설(급이.급수시설.계류장시설), 장비(낙농기계.전산장비.비상발전기) 및 기타 낙농시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제주시가 올해 지역농산물 포장유통 촉진을 위해 농산물 포장재 구입비로 4억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제주시에 따르면 지역농산물 포장유통을 촉진함으로써 농산물 고부가 가치화와 경쟁력 강화는 물론, 생산농가의 영농비 절감을 통한 농업소득 안정화를 위해 정부 수매농산물 1억원, 정부수매 대상이 아닌 농산물 3억 원 등 모두 4억 원을 농산물 포장재 구
제주시 다음 달까지 해안도로변 5곳에 쉼터 역할을 하게 될 정자를 설치한다고 2일 밝혔다. 제주시는 해안도로변 작은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육각정자 설치를 3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해안도로변은 지역특성상 나무 그늘이 없고 녹지공간과 휴식 공간이 부족한 실정으로 이번에 조성되는 휴게정자는 목재 육각정자를 설치하고 정자
○ 표선 청년회의소(회장 강창민)는 2. 26일 회원 10여명과 함께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 혈액원의 협조로 표선면사무소 앞에서 “사랑은 작은나눔에서 시작됩니다”라는 주제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사랑의 헌혈운동을 통해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이웃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나눔의 의미를 주민들에게 전하는
○ 표선면(면장 송재근)은 삼일절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해 표선면연합청년회(회장 안재민) 회원 10여명의 협조로 2. 27일부터 3. 1일까지 3일간 표선면 주요도로변에 866개의 가로기용 태극기를 게양하여 표선면 거리곳곳마다 태극기 물결이 가득 넘쳤다.○ 또한 표선리새마을부녀회(회장 고미혜)는 2월 25일 표선리 소재 공동주택인 표선반석2차타운내 60개
김태환 제주지사는 2일 제주시장 후임 인사와 관련해 “시정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곧바로 공모 절차에 들어가 늦어도 20일까지는 임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산읍관광서비스혁신민간평가단』(단장 오복권)이 성산지역 관광서비스 혁신을 위한 여러 가지 캠페인을 발 빠르게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월 올레 1코스 걷기 행사에서와 같이, 2월 올레 2코스 행사 시작점인 광치기 해안에서도 역시 열혈 친절 캠페인을 펼쳤다. 올레 2코스 걷기행사가 펼쳐질 27일 당일, 바람거센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이른 아침 9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현장중심의 적극적인 경영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월간전략회의를 핵심프로젝트 사업 현장에서 개최한다.지난달 제주영어교육도시 현장에 개최한데 이어 3월2일에는 첨단과학기술단지에서 월간전략회의를 개최한다.이는 업무보고만으로 인지할 수 없는 현장의 문제에 대해 현장회의를 통해 해결책을 찾고, 추진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현장
제주의 특산식물 군락지와 종수가 급속히 줄어들고 있어 이에 대한 보호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 노형동(동장 : 부대길)에서는 2. 26(금) 오후 5시부터 노형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자) 및 동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형로타리 일대에서 전단지 배포, 현수막·피켓 등을 이용하여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 날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에게 ‘담배꽁초를 무심코 버리는 행위’가 과태료 대
오는 3월8일부터 연삼로변 용적률이 종전 100%에서 150%로, 동·서한두기 지역의 건축고도가 8m에서 15m로 완화된다.제주도는 종전 4개 시·군으로 관리되던 도시관리계획을 통합, 현실 여건에 맞게 정비해 오는 3월8일부터 적용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허가 등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토지이용계획을 미리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