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클린환경감시단(팀장 김미생)은 지난 24일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가지 및 도로변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환경정비를 실시 하였으며앞으로도 365일 클린! 남원읍 만들기를 위해 관내 시가지 및 취약지구 순찰,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자유총연맹 남원읍회(회장 고종수)는 지난 2. 25일 정기총회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감귤생산 동참을 위한 감귤원 1/2간벌 실천 결의를 가졌다.
○ 표선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희은)에서는 위원 1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26일 표선리 사거리를 중심으로 기초질서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위원회에서는 사거리 중심으로 교통지도를 함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무단횡단, 신호위반 및 차창 밖으로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무단 주정차 행위를 자제하도록 주문하는 등 서귀포시에서 중점 추진 중인 삼무운동 실천에 앞장섰다.
○ 표선면(면장 송재근)에서는 2월 26일 오전 11시 표선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노인인력 활용을 위한 2010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에게 소양교육 및 안전교육 실시로 업무상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참여
○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에서는 2008년부터 묘역정비, 추모광장, 충혼탑, 주차장과 화장실, 조경시설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는 충혼묘지 공원화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 최근에는 벚나무, 동백나무 23본을 충혼묘지 주변에 식재함으로써 충혼묘지를 찾는 보훈가족 및 추모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 앞으로도 묘역 및 추모광장 조경수 및
○ 표선리새마을부녀회(회장 고미혜) 회원 10여명은 2월 25일 표선리 소재 공동주택인 표선반석2차타운내 60개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용 태극기 보급과 함께 태극기 달기 홍보자료를 배부하며, “제90주년 3.1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였다. ○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표선면 관내 주민단결을 도모 하고 나라사랑하는 마
지난해 제주 절물자연휴양림 이용객이 전국 122곳 휴양림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산림청이 최근 발표한 지난해 전국 122곳 유.무료입장 자연휴양림 이용객 통계에 따른 것이다. 산림청이 내놓은 '2009 전국 122개 자연휴양림 이용객 통계'에 따르면 대전 만인산자연휴양림(무료)이 72만1304명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한라산 등반, 올레걷기 등의 이른바 녹색체험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2월 비수기까지도 타파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월 한달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 잠정 집계수는 51만명으로 전년대비 27.2%가 증가했다. 제주도와 관광협회에 따르면 제주관광 사상 2월 중 유치실적 최고기록이다. 2010년 2월 제주관광의 기록 경신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올해 1월부터
제주도가 ‘장한 장애인대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이 상은 장애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슬기롭게 장애를 극복해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장애인과 장애극복이나 장애인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 및 단체를 발굴해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시상인원은 대상 1명, 장애인 어버이 대상 1명, 장애인도
○ 천지동 주민센터(동장 오문옥)에서는 2010. 2.25(목) 18:00 동 주민센터에서 6개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장회의를 개최하였다 ○ 이날 회의에서는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액의 100% 달성, 주민등록 일제정리 추진 ,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신청 안내,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정한 선거중립사항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제주도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 제주종합경기장과 한라체육관 등에도 심폐소생기를 설치해 나가기로 했다.또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장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 나가기 위해 올해 다중 이용시설 관계자 및 일반 주민 1500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도 실시키로 했다.심폐소생기의 하나인 자동제세동
제주도가 ‘그린스타트, 녹색은 생활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저탄소 제주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그린스타트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제주도는 그린스타트 운동을 민.관 협력에 의한 범도민 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행정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를 조기에 구축하고 도내 기관·단체·기업 등과의 실천협약 체결 확대, &lsq
오는 2012년 세게자연보전총회(WCC)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제주도와 환경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오는 5일 제주에서 MOU를 체결한다.제주도에 따르면 제5차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제주개최 준비의 서막을 알리는 제주도, 환경부, IUCN 간 양해각서(MOU)체결식이 3월5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에서 열린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만
독일 로렐라이시 라이문트 시장은 세계자연유산 제주도의 독특한 문화와 전통을 알리기 위한 도민들의 노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 해 제주시와 국제교류도시 우호협약을 맺은 세계문화유산 도시 독일 로렐라이시의 라이문트 시장의 두 번째 제주방문 소감이다. 라이문트 시장은 올해 제주정월대보름들불축제에 사절단과 함께 방문한 후 “지난 2008년
일만팔천 신들의 고향, 화산섬 제주에서 신성한 불꽃이 타올랐다. 올 한해 궂은 액은 활화산보다 더 뜨거운 들불 속에 사라지고 희망찬 새봄의 진운은 힘차게 태동했다.평화와 번영의 제주, 무사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10 제주정월대보름 들불축제’가 28일 새별오름에 타오른 오름 불놓기를 끝으로 사흘간의 축제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경인
제주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록하기 위한 사업추진이 탄력을 얻는 분위기다. 제주도는 최근 환경부, 대한지질학회,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지질공원제도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제주도가 추진하는 세계지질공원 인증 사업에 적극 지원키로 협의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지질학회와 업무협약
비날씨 등 고르지 못한 기상 속에서도 무사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10 제주정월대보름 들불축제 이틀째 행사가 대부분 정상 진행됐다.제주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치러지고 있는 이번 들불축제는 안개와 비날씨 등 악조건 속에 진행됐다. 행사 이틀째인 27일 오전 11시 도민대통합 줄다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읍면동 대항 넉둥배기(제주식 윷놀이) 경연, 집줄놓기
□ 서귀포시 안덕면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강용진)에서는 ○ 2. 26(금)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 이 날 정기총회에서는 2009년 한해 사업 결산을 하고 2010년 사업계획 및 생활안전협의회 발전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한편, 장정호 안덕면장은 ○ 이 날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생활안전협의회원들에게 올 한
□ 서귀포시 안덕면 안덕연합청년회(회장 송태환)에서는 ○ 2. 27(토) ~ 3.1(월)까지 제91주년 3.1절을 맞이하여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상창사거리부터 일주도로변 등 관내 8개구간에 태극기를 게양하였다.□ 또한, 안덕면(면장 장정호)에서는 ○ 제91주년 3.1절 기간동안 태극기 게양을 수시로 점검하여 게양된 가로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