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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중학교입학자격검정고시에 37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09년도 중학교입학자격검정고시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남자 6명, 여자 31명 총 37명이 지원했고, 孃聆?2명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령별 지원현황을 살펴보면 60대가 15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50대이상이 10명,
사회
이승록 기자
2009.04.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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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고와 표선고가 2010학년도부터 일반계고로 전환된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애월고의 멀티미디어과 3학급과 표선고의 관광경영.정보처리.관광과 3학급을 폐과하여 두 학교 모두 보통과 6학급의 일반계고로 전환하는 학냉셉?개편안을 확정, 발표했다.애월고와 표선고는 지난해 6월 20일에 일반계고로의 학과 개편 승인 신청을 도교육청에 했지만, 도교육청 고등
사회
이승록 기자
2009.04.2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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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문제로 부부싸움 후 30대 남편이 목을 매 자살했다.19일 오후 7시경 제주시 모 가정집 베란다에서 최모씨(37)가 목을 매 사망한 것을 부인(37)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최씨가 부인과 부부싸움을 한 후 "미안하다. 사랑했다"는 유서를 남겨 자살한 것으로 보고, 사체를 유족에게 인도했다.
사건사고
이승록 기자
2009.04.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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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색달동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제주롯데리조트 조성사업이 지난달 말 사업시행자 변경승인을 마치고 사업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다. 20일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종전 롯데호텔에서 추진하던 리조트조성사업을 최근 롯데제주리조트(주)에서 인수받아 이달부터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제주롯데리조트 개발사업은 지난해 5월21일 기공식을 가졌으나 그동안 리조트사업의
제주특별자치도
김봉현 기자
2009.04.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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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다툼이 살인 사건으로 비화됐다.제주서귀포경찰서는 20일 식당 종업원 유모씨(38.서귀포시)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유씨는 20일 새벽 0시35분경 서귀포시 모 식당에서 오모씨(41)와 말다툼 중, 오씨가 자신의 머리를 툭툭 치는 데 불만을 품고 흉기로 쇄골부위 등을 3회 찔렀다.오씨는 서귀포의료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경찰은 현장 수색
사건사고
이승록 기자
2009.04.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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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돔베성창,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돔베성창은 자구내 포구로 알려져 있다. 지금은 이곳이 자구내라 하지만 옛날에는 이곳에 배가 드나들었던 곳으로 돔베성창이라 불렀다. 돔베는 제주어로 도마를 뜻하고, 뱃자리는 직사각형이라 돔베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름을 지었다한다
변방의 섬에서 상생의 길을 찾다
김강임 시민기자
2009.04.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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