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서귀포시가 서기관급 1명을 맞교환했다.

제주도는 1일자로 오순금 제주도 평생교육과장을 서귀포시 주민생활지원국장으로 발령했다. 또 현창행 주민생활지원국장을 제주도 평생교육과장으로 임명했다.

제주도는 “이번 서기관급 2명에 대한 인사교류는 두 기관 간 협의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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