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26일 오후 제주시 연동-노형동을 잇는 도로에서 찍힌 것이다.
<제주의소리>에 사진을 제보한 독자 A씨는 “위생도 문제지만, 화물차량 뒤로 관광버스가 따르고 있었다. 한해 1000만명 넘는 관광객이 찾는 제주에서 이런 일이 있어서야 되겠느냐”며 혀를 찼다.
좌용철 기자
ja3038@hanmail.net
사진은 26일 오후 제주시 연동-노형동을 잇는 도로에서 찍힌 것이다.
<제주의소리>에 사진을 제보한 독자 A씨는 “위생도 문제지만, 화물차량 뒤로 관광버스가 따르고 있었다. 한해 1000만명 넘는 관광객이 찾는 제주에서 이런 일이 있어서야 되겠느냐”며 혀를 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