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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용단을 바란다

김헌범 kimhb0@naver.com 2016년 11월 18일 금요일 09:27   0면
[김헌범 칼럼] 자고로 아무리 절대왕정이라도 민심을 이기는 권력은 없었다

역사적 변곡점

지난 주말 박근혜 대통령의 헌정유린을 규탄하는 국민들의 촛불시위가 다시 한반도 전역을 뜨겁게 달궜다. 서울에서만 광화문의 사방의 수 킬로미터에 걸친 차도를 가득 메운 시민들의 숫자가 사상최고인 100만 명을 넘었다고 전해진다. 우리 제주에서도 시청 앞 넓지 않은 공터가 턱없이 비좁음을 증명하듯 버스차선까지 침범해가며 “박근혜 퇴진”을 외쳤던 시민들이 족히 일천 명은 넘어 보였다. 불과 한 달 전만해도 상상조차 할 수 있었을까. 마녀의 주술에서 풀린 듯 그동안의 마법의 잠에서 깨어난 수많은 시민들의 끝없는 시위 행렬은 저 멀리 구중궁궐의 마녀성을 뿌리째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2008년 광우병 파동 때도 이에 버금가는 대규모의 촛불시위가 있었지만, 정권타도를 내걸었던 일반시민들의 대규모 시위는 군부독재를 종식시켰던 87년 직선제 항쟁 이래 정확히 30년만이다. 그동안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를 거치며 순항하던 우리의 민주주의. 오랫동안 정치에 무심했던 필자의 게으른 발길마저 시청 집회에 닿은 것은 민주시민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했던 민주주의가 MB의 삽질 정부를 거쳐 박근혜의 무당 정부에 이르러 수십 년 전 군부독재정권 때와 다를 바 없는 암흑시대로 역행하고 있는 것에 대한 본능적인 위기의식 때문이 아니었을까.

촛불의 진정한 민의

이날 시청 집회는 한 마디로 직접민주주의의 살아있는 현장이었다. 과거에 비추어 청소년들이 집회의 주류를 이루는 것도 놀라웠지만, 앞뒤 재지 않고 거침없이 자신의 생각들을 군중들에게 표출하는 그들의 솔직함과 대담함은 분명 필자와의 세대 차이를 실감케 하는 모습이었다. 이 집회를 직접 경험하면서 분명히 확인한 것은 현 정국에 대한 현장의 민의와 기성 정치인들의 생각과의 엄연한 괴리였다. 촛불시위의 시민들의 일관된 요구는 대통령의 즉각 하야다. 그럼에도 현 정국의 난맥상에 대한 일부 책임이 있는 기성 정치인들이 아직도 자신의 이해득실을 따지며 어정쩡한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추해 보이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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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6 민중총궐기 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을 들고 광화문, 청와대 방향으로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오마이뉴스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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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제주시청 어울리마당 일대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4차 촛불집회. ⓒ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특히 촛불시위를 지켜보면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촛불의 성난 민심이 단순히 대통령의 비선실세인 한 사이비 무당의 권력농단을 향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국민들의 분노는 10년에 이르는 이른바 ‘이명박근혜’ 정권의 민심과 시대에 역행하는 반민주적 정치로 인해 누적돼 온 것이다. MB 정부가 각종 무모한 토목공사와 수상한 해외자원 투자 등으로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재원을 탕진하느라 투자의 적기를 실기하고 만성적인 청년실업을 초래한 것은 차라리 약과에 불과하다. 그의 가장 큰 과오는 민심을 탄압하고 국정원 댓글부대와 같은 공작정치를 폄으로써 민주주의를 크게 후퇴시키는 ‘헬게이트’를 연 데 있을 것이다. 

무당정치

그리고 박근혜 정부에 들어서는 세월호 참사, 노동법 개악, 한일 위안부 졸속협상, 사드 배치, 백남기 농민 물대포학살 등 무당의 섭정정치만큼이나 어처구니없는 반민주적 정치행위들이 줄을 이었다. 이 모두가 국내적으로는 재벌과 기득권층의 이익을, 국제적으로는 미국과 일본 등 강대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행위들 뿐이었다. 무당의 주술에 혼이 나가지 않았으면 이런 정치를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있었을까. 그로 인해 희생된 것은 힘없는 국민들뿐이었다. 세월호 참사 때는 삼백 명 이상의 단원고 학생들의 인명이 눈앞에서 수장되고 있어도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의 행적은 찾아 볼 수도 없었고 현장의 해경은 사실상 구조작업에서 손을 놓아 버렸다. 이런 엉터리 정부가 또 어디 있을까. 

심지어 박근혜 정부는 세월호 참사의 원인과 구조책임, 그리고 사고당일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한 조사조차 방해를 하고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유족들을 줄기차게 탄압해 왔다. 그러고도 이 나라가 정상적인 국가라고 할 수 있을까. 사상최악의 사고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아직도 대통령이고 고위직 공무원들이고 국회의원들로 버티고 있으니 우리 민주주의의 시스템이 잘못 돼도 한참 잘못된 것이다. 아무리 닭짓을 한 정치인이라도 선거철만 되면 대통령의 속보이는 거짓웃음 사진을 내걸면 콘크리트 지지층의 ‘묻지 마’ 투표로 무조건 당선된 것은 우리 모두가 마녀의 주술에 홀렸다는 것 말고 다른 이유로 설명이 불가능하다. 근대의 합리주의적 산물인 민주주의가 아차 하는 사이에 수천 년 전 단군왕조의 신정(神政)시대로 돌아가 버린 기분이다. 그러나 고조선 시대에도 국민들을 이렇게 일방적으로 탄압하고  핍박했으면 왕조가 결코 성치 않았을 것이다.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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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선실세 국정농단 사태로 퇴진 요구를 받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8일 오전 정세균 국회의장과 면담하기 위해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 출처=오마이뉴스 공동취재사진
다시 말하지만, 이런 상황에 이른 것은 대통령의 잘못이 절대적이다. 하지만 전적은 아니다. 우리사회의 지도층의 책임도 작지 않기 때문이다. 어리석으면서 이기적인 대통령과 표독스럽고 탐욕적인 사이비 무당 밑에는 또한 도덕과 정의를 살피지 않고 자신들의 잇속만 챙기는 탐관오리들이 들끓고 있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무당의 점괘에서나 나옴직한 대통령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맹종하며 서민 탄압에 앞장섰던 호위무사 여당 정치인들은 또 어떤가. 뿐만 아니라 중과부족 탓만 하며 무당정부의 반민주적 정책들에 대한 견제책임을 방기하고 하릴없이 고액연봉과 특혜만 꼬박 챙기는데만 골몰했던 야당의원들도 만만치 않다, 여기에다  대통령의 애완견이었던 언론들은 용비어천가로 대통령을 예찬하기에 바빴다. 민주열사들의 헌신으로 이룩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이들로 인해 이제 세계로부터 웃음거리가 돼 버린 지금이다. 

우리 민주주의의 역사를 되돌아볼 때 10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의 정치적 집회는 항상 역사적 변곡점이었다. 지난 두 차례의 대규모 촛불시위는 대통령이 당장 자리에서 물러나도 하나도 억울하지 않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자고로 아무리 절대왕정이라도 민심을 이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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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헌범 교수. ⓒ제주의소리 자료사진
권력은 없었다. 권력에 집착해 민심을 억누르려 했던 모든 정권은 오히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비참한 말로를 맞았다. 최근 한 원로 정치인은 “박근혜는 고집불통이라 절대 내려올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어느 시사평론가는 “내려올 사람이 아니니 끌고 내려오라는 소리”로 해석했다. 그럼에도 아직도 가장 바람직한 수습책은 대통령이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다. 비록 즉각 퇴진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쳤지만 민주시민들은 과거의 비극을 결코 원하지 않을 것이다. 대통령의 용단을 바란다. 김헌범 제주한라대학교 교수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http://www.jejuso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4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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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2016-11-19 20:18:18    
수능을 막 끝낸 고3 수험생들도 &#039;수능 끝, 하야 시작&#039;이라는 재치있는 피켓을 들고 집회에 동참했더군요. 청와대와 관련 고위인사들의 뻔뻔한 작태를 보면 피가 거꾸로 솟지만 12일, 19일인 오늘, 그리고 더 많은 인원이 모일거라는 다음주 집회까지, 손에 손잡고 나온 국민들을 보니 덩달아 마음이 울컥해집니다. 이번에도 좋은 글 매우 공감하며 잘 읽고 갑니다.
11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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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지코지 2016-11-20 17:55:36    
박근혜는 정말 국가를 위한다면 당장 자리에서 물러나야한다. 국민들 대다수가 원하는데 물러나지 않고 민의를 억누르는 자세로 나간다면 김정은 정권과 무엇이 다른가.
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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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2016-11-19 20:03:27    
댓글 알바들 한동안 조용하더니 철판 깔고 또 등장들 하셨네요~ 무슨 근거 들이대나 보니 대통령 사과했잖아! 뭘더바래 빼애애애액!!! 온국민 뒷통수친 자 발닦개 역할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네
11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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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빌 2016-11-19 15:43:09    
..국가위기 수습도 못하는 이런 국개 과연 필요합니까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것이 정치가 할 짓입니까?
이게 도대체 어느나라 국개의원입니까? 국민의 세비 쳐먹는 국개의원 맞습니까? 성난 민심을 수습하여
국민을 안심시켜야 할 국개는 부패.무능.무책임,반대투쟁.비방.막말.정권탈취에 군침 흘리고 있습니다.
수습은 국개가 해야 합니다. 수습의 길도 분명히 있습니다 민심대로 하면 당장 오늘이라도 국개는 해산
해야 합니다...후에 역풍에 후예 하지말고 국개 정리 합시다...
6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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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fjr 2016-11-19 19:50:34    
똥싸지르는 사람 따로

똥 치우는 사람 따로?

똥싼 놈들이 일단 책임 쳐야쥬..
2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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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향기~ 2016-11-19 11:10:19    
<<대통령의 용단을 바란다>> 염병사까닥질한다는~ 어찌해줄까? 또 요번에는 200만이 모인다고? 그러면 또 겨나오겠네~ 그때 말해라~ 뭔 용단? 문재인~박원순~안철수 한테 융단까는소리 해보라고~
1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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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 2016-11-19 13:36:29    
무식하시네요
11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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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향기~ 2016-11-19 15:40:32    
무식? 칼럼쓰는 듣보잡이나 밑에 찌끄러기들아~ 숫자계산도 못하냐고? 주댕이에서 나오는 소리가 5% 5% 5% ??? 그럼 나머지 네놈들은 95% ??? 웃낀 짬뽕들... 지놈들 지지율에 빠져나간 지지율 합계때리면? 머시냐? 대가리똥만찬것들~
1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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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16-11-19 19:52:10    
이 사람 정체가 뭔고....
2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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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6-11-19 09:50:14    
조급해진 조선일보
지난 월요일 14일 "나라 운명, 1주일에 달렸다" ... 대문짝만하게 1면 톱 올렸건만,
3차 담화도 없고, 야당 총리추천도 안 되고, 민심은 &#039;하야 불가&#039;로 휙 돌아서고 ...
...
조급해진 추미애, 우상호, 막말 ... "목숨만은 살려 주겠다" "계엄령 준비...무지막지한 대통령"
오늘 집회에서는 막말 넘어 할복?
... 박지원은 &#039;하야하면 안 된다" 며 자빠졌고 ... 답답하시겠다.
야권, 서둘러 수권 태세 갖추시기를.
정치 하려면 평생 야당 하라는 건데, 요즘 야당 정치인들 사적 욕심에 허걱거리니. 힘들지? 본래 힘든 거야.
그런데 여당이라는 헌누리당에 왜 대통령감이 안 보이지? 청년들, 뭐 하고 있나!
... 그리고 이...
11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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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6-11-19 09:58:10    
어떻든 조선일보 JTBC의 허위보도로 박근혜 정부는 똥칠당했고, 경박한 국민은 분노했으니,
앞으로 잘 나가기는 어렵고,
야당이 잘 해야 할 건데, 이러고 있으면 국민은 절망적이지.
... 그래도 +_+ 말마따나 나라가 그리 쉽게 아주 망하겠나. 그 말 들으니 좀 안심.
나같은 무력한 村老가 어찌할 거냐, 마음 잡고 중국어 단어나 공부하자.
11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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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6-11-19 17:22:41    
그리고 이 칼럼은 아예 굿판일세. 혹시 무당의 자제분이신가? 呪文이 멋져서 :
... "어리석으면서 이기적인 대통령"
... "무당의 점괘에서나 나옴직한 대통령의 말씀"
... "민심을 억누르려 했던 모든 정권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는 비참한 말로를 맞았다."
부디 예언 주술처럼 되어지사이다. 지사이다. 딸랑 딸랑 ~ 어~이, 슛~
11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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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탄 2016-11-20 21:17:03    
광우병 촛불 때 대통령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거......짓말
허위로 꾸며 쓴 글.
11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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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리 2016-11-19 09:09:28    
몇몇 댓글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뉴스, 신문 안보고 눈닫고 귀닫고 지내시는 분들인가 봅니다. 어린 학생 친구들까지 공부도 제쳐놓고 촛불시위에 참가하는데 제대로 된 어른들이 할 말인가요. 보기도부끄럽네요...ㅎㅎ
17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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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향기~ 2016-11-19 02:53:04    
머저리들... 대통령이 잘했다는것아니다~ 이 혼란한틈을 노려서 기다렸다는듯 기어나와서 ¶대통령의 용단을바란다? 저질~ 대통령 벌써 사과하고 용서빌고 용단을내렸다~ 건방진것... 맨날 겨나와서 악땀을 쏟아내더만 소원성취~ 밥맛이 꿀맛이라... 찍어준적 없는 대통령~ 내가찍은 대통령을 네가뭔데 콩놔라 팥놔라~ 게나 고동이나 다아는 종편찌라시 짜집기해서 제주의 ㄱㅔ소리에 무당정치~ 큰소리치니 그쾌감에 또 빌고 빌어라~ 김정은이 적화야욕 그날까지 빌고 또 빌던지 말던지~ 밑에 부화뇌동하는 쪼무레기들 늬들 집구석에 부모님 망령나니 굿판 벌이는 놈들이구나~ 치욕에 밤잠 못이룬다~ 네놈들은 더 치욕매국적인 금수만도 못한것들이로다 !!!
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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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 2016-11-19 09:06:08    
역시 이런 사람이 있으니 말도 안되는 사람이 대통령직을 맡고, 지금도 뻔뻔하게 버틸 수 있는 거로군요... 답답한 현실입니다
17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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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2016-11-19 22:45:06    
이분 참 웃기네!!
눈이 있으면 개느리당, 최순실, 박그네 , 헤드라인 뉴스만 봐도 대충 때려맞추겟다,, 니가 보기엔 이게 정상으로 보이고 대떵령으로 보이냐!! 이게 사과 한마디로 끝낼 일이냐!! 머리에 떵만 잔뜩박힌 인간아!! 너는 새끼도 없고 가족이 없나보지!! 제발좀 깨어나라 !! 아휴 댓글달기도 힘빠지네
국정원이 출동했는지 난독증인건지 ..
이 제주의 소리는 발길을 끈던가 해야지 머리 쥐나서 원..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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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톳 2016-11-18 21:26:23    
김교수님!
화이팅입니다. 구구절절 잘 쓰셨습니다.
당연히 박근혜대통령님의 비참한 말로를 그만 보여주고
제발
이젠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생각 한다면 부디 하야^^하고
떠나주길 바랄뿐입니다.~~~
2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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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2016-11-18 20:57:11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하지
이 인간은 잠시도 튀지 않으면 안되는 인간
정신 병원을 먼저 다녀 오시지
223.***.***.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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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2016-11-18 21:29:33    
또라이----
2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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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2016-11-19 09:03:13    
자신이 직접 인증해주네요ㅋㅋ 또라이라는걸
17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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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네겅주 2016-11-18 19:19:52    
나를 끌고 내려오겠노라고 하니 다만 내가 머리가 막 순수해 가지고 이런 어떤 것들이 나를 계속 근심하게 하고 거기다가 하야하는 법을 도통 모르니 이제부터라도 노오력을 해가지고 준비를 잘하면 될텐데 그게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주므로 이번에도 사방의 에너지를 모아 유체이탈을 또 해보리라는 그런 마음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될 것이란 것을 내가 몹시 잘 알겠노라.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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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2016-11-18 18:43:59    
수많은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촛불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고도 죄책감도 못느끼는 분이네요 ㅎㅎ
수능끝난 고3들이 바로 그 날부터 거리에 나와 하야를 외치는 모습을 보고도 말이죠
2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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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2016-11-18 18:39:43    
애초에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부터 이런 일 예상했습니다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당장 잘못인정하고 내려가세요
2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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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16-11-18 16:55:00    
오푼이들의 댓글수준이란~ 정원인지 아니면 기업산지 청일벤지 모르겠지만 적당히들 하시옵소서. 그런다고 박근혜씨를 지킬 수 있으리라고 보십니까들?
1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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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s 2016-11-18 21:52:16    
대단하시네요
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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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이 2016-11-18 16:27:47    
진짜 칼럼 맛는말 정확히 쓰니네요~밑에 이상한 댓글은 진짜 무식한 하위5퍼센트 인간들 같습니다,,연연치 말고 지금처럼 멋진글 계속 부탁드립니다~파이팅~!^^
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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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dee 2016-11-18 15:33:09    
요즘 하위5%에 들어가는 분만 열심히 댓글 다시는듯...
2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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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dee 2016-11-18 15:29:30    
요즘 일반 여론과 달리
단지 의도적으로 음해하려는 댓글들이 주루룩 달렸군요
어디 정원이나 십알단쪽 댓글부대 다시 기어 나온듯....
2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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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향기~ 2016-11-18 12:19:21    
또 겨나옴? 김정은 적화통일 그날까지? 문재인 정권찬탈 그날까지? 그래 쭈욱 한번 가보자...
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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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향기~ 2016-11-18 12:21:40    
무당정치? 그럼 개소리칼럼? 기분 안나쁠듯~
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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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아깝다 2016-11-18 21:41:58    
닉네임바꾸시지 또라이 5%
5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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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6-11-18 21:54:10    
향기가 멀리 퍼져갈것같아 고무적이네요. 그래도 정신은 차리시고..... 멀리 보셔요. 꼭
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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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꽃 2016-11-22 16:13:01    
어디서 쏠두레 같은 사람 나와산고...
20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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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16-11-18 10:22:59    
지금 즉시 물러나면 황교안 총리가 대통령 직무대리 되는데 그땐 또 황교안을 물러 나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야당의 유력자 000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고 물러나라는 말인가?
박근혜가 민주주의 통지 질서를 어지럽혀 국정농간을 한 것에 다 함께 분노한다.
하지만 이런 촛불여론만으로 대통령을 하야시키는 것 또한 민주주의 정당한 절차에 위반되는 후진국형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치권에서는 헌법과 법률에 보장되어 있는 탄핵소추를 민주적으로 추진하여 사퇴시키지 못하고 계속 국민불안만 가중 시키고 있는 이유가 무언가?
어느 누가 공짜로 대통령될 때까지 계속 이렇게 할건가?
1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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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2016-11-19 16:43:30    
박대통령하야시에 황총리가 대통령권한대행하더라도 현재보다는 낫지않을까요
민주주의는 그 본질이 최선이아니면 차선아닌가요 박대통령은 권력을 위임시킨 국민으로 부터 불신을 받고 있으니 내려오라는 것이지요 현국내외정세는 갈길이 먼데
해는 저물어 가고 있지 아니한가요 대통령자신으로 부터 온갖 문제가 생겨났기 때문에...대통령께서는 무신불립을 강조하시는 것을 들은 적 있읍니다 현재 국민으로 부터 신뢰를 잃었으니 서있을 수가 없지 아니한가요 그러니 하야후에 대통령선거를 빨리 치루어 새로운 대통령을 뽑지아니하면 1년4개월동안 국가는 표류할 것...이것이 더 걱정아닌가요 국민이 국가를 걱정하는 사태가 되었네요 야당도 당리당략을 버리고 국민을 위하여 정책을 만들어야...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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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놈 2016-11-18 10:12:26    
100만명은 개풀뜯어먹는소리 그만해라!!교왕올때가 20만도 않되고,대한민국군인60만,용인시인구100만,잘해야 25만이고 구경간사름 경찰빼민 잘해야20만,미국대선에서 힐러리가 90%이상 당선이랜해신디 트럼프가이겼지??침묵허는 다수를 무시허지말고 당신이나 제자리로 돌아강 교수민 교수답게 논문쓰고 학술에 힘써라!!
1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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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다쳐 2016-11-18 20:12:06    
댓글이 왜 이러나?
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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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2016-11-18 21:42:42    
알바얼마니??
5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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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바람 2016-11-18 22:20:27    
"촌놈"주위엔 침묵하는 사름이 많나봅니다!! 거참,,애들도 알고 나이드신 어르신도 국정농단에 태반이 분노하고 시국선언 동참하는데 ,,지식인들은 일반 국민보다 더 양심을 갖고 아닌것에 대한 바른!! 목소리를 내야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러기 이전에 정치가 바로서야 국민 각자가 자기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거고요!! 나라가 전복위긴데 광장에 나가는 사람은 할일없어서 나가나요!! 제발 5% 도 안되는 지지율 갖고 다수라 칭하지 마세요!! 오히려 가고 싶어도 시청앞에 못나가는 다수를 알아주기를 바랄뿐입니다!!
왜!! 다수가 침묵한다는지 근거를 대세요 !! 이세상 참 지식인들은 침묵하는건 죄악입니다!!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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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해 2016-11-18 09:58:58    
하야를 해야 할 놈은 바로 너다
대통령보고 용단을 내리라고?
지가 뭐 되는 줄 아나
ㅋㅋ
주제파악할 수준도 못되나
교수라면 신분에 충실하라
이런 허접한 글을 쓸 시간에 강의공부를 열심히해 애들 제대로 가르치라
당신처럼 사이비 교수들이 학교를 좀 먹는다
취직 제대로 안되고 갈등만 양산하는 대학
당신같은 인간 때문이다
정식 교수이기는 한 건가
22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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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16-11-18 16:52:32    
교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잖아요? 그 가르침의 근간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에 누구나 열심히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으니 열심히 공부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데 있잖아요?

근데 정유라는 학교를 안나와도 고등학교 졸업장에 명문대학 입학에, 장시호는 고등학교 성적이 바닥을 기는데 연세대에....그리고 이런 분탕질의 중심에 새누리당과 대통령이 있었다는 사실아닙니까?? 그런 사실을 안다면 당연히 박근혜씨가 대통령직에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해야죠. 당연히~
1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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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독자 2016-11-18 20:14:50    
너나잘해
지신에게 마땅치 않은 글이라고 해서 인신공격성의 댓글을 올리는 것은 누워서 침 뱃기라오
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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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2016-11-18 22:25:36    
댓글 수준이 뭐 이러나..
아~~짜증나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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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용단을 바란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