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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Up 방식 공익활동 촉진 조례 ‘윤곽’

좌용철 기자 ja3038@hanmail.net 2017년 05월 18일 목요일 17:38   0면

강경식 의원, T/F2차 회의서 최종 의견수렴공익활동 지원센터 운영 논의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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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식 의원. ⓒ제주의소리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집단지성을 모아나가는 상향(Bottom-Up)방식으로 조례 제정 초기 단계에서부터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들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제주도민 공익활동 촉진·지원 조례제정이 추진되고 있어 주목된다.

제주도의회 강경식 의원(무소속, 이도2동 갑)518일 의사당 소회의실에서 도민 공익활동 촉진 조례 제정을 위한 T/F2차 회의를 갖고, 관련 내용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분과별 회의를 통해 작성된 조례안 초안을 놓고 T/F팀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조문에 직접 반영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제주의 특성을 조례안에 담아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위원회의 기능, 센터의 기능 및 운영 등과 관련해 T/F팀 위원들의 의견도 수렴했다.

이와 함께 향후 설립될 센터의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과정으로 타 지역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3T/F팀 회의에서 타 시도 센터장을 초빙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강경식 의원은 이 자리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요구를 잘 융합한 조례를 만들겠다무엇보다 도민의 자발적인 공익활동을 보장하고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조례 제정의 기본 취지를 살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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