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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합창단, 제주아트센터 지하 계단에서 밥 먹은 사연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2018년 04월 16일 월요일 15:12   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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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이 제주아트센터 지하주차장 계단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제공=제보자. ⓒ제주의소리

"궂은 날씨에 정말 속상", 공무원-센터 직원 말 엇갈려 "이참에 출연진 식사 공간 마련해야”

제주아트센터 대관 공연에 참여했던 어린이 합창단 단원들이 센터 지하 주차장 계단에서 식사하는 측은한 광경이 연출됐다. 아트센터 측은 “밥 먹을 수 있는 실내 공간을 안내했고, 여건 상 다른 공연팀들도 종종 야외에서 식사를 한다”고 해명했지만, 어린이 합창단 측은 “실내 공간을 안내 받지 못해 궂은 날씨에 지하 계단에 앉아 먹어야 했다”고 반박했다.

문제가 된 공연은 지난 14일 오후 4시 아트센터에서 제주도가 주최한 특별 합창 공연. 제주어 노래로 활동하는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은 이날 공연을 주관하면서 해녀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어린이 단원 30여명과 이들은 인솔한 관계자, 부모 10여명은 점심 시간에 미리 준비한 초밥 도시락을 지하 주차장 입구 계단에서 먹어야 했다. 

합창단은 아트센터 건물 안에서 식사할 수 있게 아트센터 직원에게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했다. 

아트센터의 내부 운영규정에 따르면 실내에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은 없다. 다만, 인근에 마땅한 식당이 없는 점을 고려해, 공연 출연진이 요청하면 지하 1층 경비실 맞은 편 회의실을 편의상 제공하고 있다.

당시 합창단은 마땅한 식사 장소를 구하지 못하자 공연을 주최한 제주도 담당부서 직원 K씨를 통해 아트센터 측에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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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이 제주아트센터 지하주차장 계단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제공=제보자.

K씨는 “제라진합창단에서 점심식사 할 공간이 없다고 해서 아트센터 직원과 이 문제로 전화 통화를 했다. 분장실이나 1층 로비 구석에서 먹을 수 있냐고 물어봤지만 안 된다고 답했다”며 “아트센터 직원이 지하주차장 통로 쪽을 안내해서 나도 합창단에게 그 장소를 알려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반면 당시 K씨와 통화한 아트센터 직원은 “건물 지하 1층 회의실이 있는데 그곳이라도 괜찮다면, 경비실에 이야기를 해둘 테니 사용해도 좋다고 안내했다. 다만 30명 넘는 인원이 한꺼번에 전부 들어가는 건 어렵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K씨의 입장은 다르다. K씨는 “아트센터 직원에게 회의실이란 설명은 듣지 못했다. 실내에서는 먹을 수 없다고만 해서 야외로 안내 받았다”고 상반된 주장을 폈다. 

당시 어린이 단원들과 함께 있던 합창단 관계자 L씨는 “날씨도 흐린데다 지하 주차장 계단 입구가 바람도 세게 들어오는 공간이라서 도시락이 바람에 날리기도 했다. 어른들이야 넘어간다고 해도 어린 아이들까지 이런 곳에서 밥을 먹게 해서 정말 속상했다. 어른들은 어린이를 보호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것 아니냐”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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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이 제주아트센터 지하주차장 계단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있다. 제공=제보자.

이와 관련 아트센터의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의견도 있다. 1036석으로 도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실내 공연장이지만, 출연자들이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 마땅치 않다. 조례와 시행규칙은 있지만 세세한 운영 규정은 정식으로 만들어지지 않았다. 

식사가 가능한 지하 1층 회의실은 그야말로 어쩔 수 없이 마련한 임시 공간이다. 가까운 식당이라고는 한라도서관 식당이 전부여서, 이번 제라진합창단처럼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야외에서 먹는 경우가 심심치 않다. 아트센터 직원들이 식사하는 공간은 있지만 출연진 전체가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좌무경 아트센터 소장은 “불편을 느꼈을 제라진합창단원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출연진 식사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논의 중이다. 향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http://www.jejusori.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55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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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2018-04-19 21:21:39    
저는 해녀의 딸입니다.
딸로써 뿌듯한 공연이었습니다.
그 날 특별공연을 봤습니다.
어디에서 쉽게 볼수 없는 공연이었고
따뜻하고 감동적이엇습니다.
어린이 합창단이 주관해서
참 대단하다고 느낄정도였고
큰행사를 의미있게 치뤄내는 단체가 참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싸우지 맙시다.
2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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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딸 2018-04-19 21:51:52    
맞아요

훌륭히 공연을 만들어낸
합창단 축하 받아야 함이 마땅
더이상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상처 주지 마시길

제주예술을 위해서도
꿈나무들에게
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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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2018-04-20 00:23:54    
제주망신을 공무원이 하고 있음.
그공무원을 도민 세금으로 월급주고 있는 현실이 어이상실이다.
예술인들을 쥐고 흔들지 마라.
창피해서 못살겠다.
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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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20:06:39    
제주아트센터 공무원 중 딱
한사람이 벌인 일이래요,
그 유명한 K씨

아이들이 벌벌 떨면서 도시락 뚜껑날아갈 정도의 악천후 날씨에도 그어린 학생들이 공연때문에 갔으면 조례 따지기전 애기들이 따뜻하게 밥먹을수 있도록 하는게 공무원의 기본 자세가 아닌가요 ?

이런 공무원은 영원히 우리도에서 퇴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독 기관은 이번일을 철저히 조사하여 엄중문책 해야합니다

이런 쓰레기보다도 못한 공무원 하나때문에 우리의 애기들이 떨면서 점심한것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분노를 금할길 앖습니다.

제주도민은 이번일을 절대로 간과해서는 또 우리의 무고한 도민들이 공무원의 갑질에 헤어나질 못합니다

지휘자 탓하고 사전답사니 본질을 벗아난 물타기 댓글과 행정이라는 핑계는 그만 ...
2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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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2018-04-19 20:12:46    
이번사건 철저히 수사해서 이런 무능하고 무사안일한 공무원은 영원히 제명해야 합니다

인간 말종보다도 못한 쓰레기의 행동에 벌벌 떨리는 분노를 금할길 앖습니다

제주 도지사 시장님은 이번일을 철저히 조사해서 다시는 우리 애기들이 이런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촉구한다
2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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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래 2018-04-19 21:02:44    
지금 시대에도 이런일들이 일어난다는게 참!
아직 멀었구나.
기업에서도 이런짓 못할텐데 하물며
공무원이 아이들한테 갑질?????
기가 찬다..
1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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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 2018-04-19 12:00:42    
합창단 관계자는 뭐했나
보니까 당일 알아보고, 요청한 것 같은데
사전 계획 안짜냐
어떵 혼자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저런 어린애들을 책임져야 하는건디
공연은 무슨 공연이야
애들 안전과 건강이 먼저다
당연히 먹을 장소 있을 거라 생각하고 도시락 싸왔냐
초등학교에서 소풍갈 때도 식사 장소 다 사전답사하고 우천시까지 생각한다.
그리고 관례를 생각해서 갔다고 뻔뻔하게 우기지 마라
합동이면 그만큼 인원이 많을 것 아닌가
장소 확인 전화라도 사전에 했는가 물어보고 싶네
가족들 마음이 얼마나 아픈 줄 알어?
센터의 잘못도 있지만 너희의 잘못도 크다
11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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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 2018-04-19 12:11:27    
나도 여러 공연 다녔었다
근데 보통 관계자들이
공연에 대한 자부심은 강하고 열심히 하는데
대체적으로 협조요청과 문서에 약해
공연에 치중하는 건 이해해도
책임자 여러 명 중 한명은 담당으로 맡길 바랬었다
지금도 다르지 않은 것 같네

그리고 댓글들 보난 아트센터에서 거짓말 하고 있는거 같은데 잘못을 했으면 사과해라
거짓말 할 필요가 없는 문제다

만약 반대로 아무런 사전협의가 없었는데 안에서 먹게 했다? 그건 그거대로 문제 아닌가. 공무원은 공무원일 뿐이고 그 책임을 다해야 하는거 아닌가? 안에서 먹게 했다면 반대로 직권남용이다
따뜻한 민원처리만 바라는가? 그러지 않으면 다 나쁜 공무원인가
공무원이 아니지만 쉽게 공무원에게 갑질하는 민원인을 많이 봐왔다. 너무 눈에 띄니!

사...
11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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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2018-04-19 19:41:27    
합창단 책임으로 또 몰아가는 분 또나왔네
위의 합창단 만큼 도내 열심히 하는 어린이 합창단 없던데 뭔 말이꽈!
도 사압을 유치 할정도로 지휘자 외 서포터하시는 분들이 튼튼
제주관의 행사였음을 잘 파악하시길요
자기 돈 내서 열심히 제주알리는 합창단 책임으로 몰아가지 맙시다.
뭐 눈엔 뭐 밖에 안보이지...
11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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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8-04-19 19:43:06    
k직원이군요
불싸합니다.
인생
119.***.***.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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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018-04-19 19:52:03    
아이들에게 참 잘하십니다.
지금이라도 사과할것은 사과하세요

그리고
댓글다시는분들도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하셔야죠
아이들이 보면 참 어른들 한심하다 하겠습니다.

지난 광화문에 아이들 온거 현장에서 본 사람으로써 참 기특한 단체라고 생각합니디.
이런 자생 민간단체늘 가진 제주도는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전 도민이 아껴주셔야되는기 아닌가요?

애쓰는 분들께 인사라도 하십시다.
22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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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2018-04-19 20:13:12    
맞는 말씀입니다.
부끄러움을 모른는 어른들에게
그 자녀들은 뭘 배울까요?
그 자녀들이 잘 될까요?
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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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군 2018-04-18 14:22:29    
기사를 읽어보니 이건 합창단 인솔자의 잘못이네요. 아이들을 인솔한다면 그리고, 밥을 먹어야 했다면
사전에 어디서 어떻게 먹어야 했을지를 협의하고, 결정했어야지
아무런 대책도 없이 도시락만 들고 갔다면, 큰 문제가 있는거죠.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합장단을 운영한다면 아이들을 맡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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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018-04-18 15:37:04    
정신 못차리시는군요.
민간 어린이 합창단이지만 제주도청 문화유산과 지원으로 진행된 해녀합창단 연주에 함께한 연주였기에 제주도청 공무원이 제주아트센터 담당자에게 협의하였는데 그간 관례와 달리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지하주차장 계단으로 쫓겨나가 먹도록 진행된 내용입니다. &#039;아트센터 직원은 실내에서 먹도록 안내했다. 제주도청 k씨는 실내 회의실로 안내받지 못했다&#039;가 문제인데 시간지나 이렇게 사안을 흐리는 답글을 다는 이유가 뭐죠?
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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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맹구 2018-04-18 16:00:28    
합창단 책임으로 돌리는거 보니
제주아트센터 k씨군요.
쓰레기
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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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씨는 밤의 황제 2018-04-18 17:41:07    
논점을 흐려서 사실을 덮으려는 음해는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한두번 공연 다닌답니까?
전형적인 양심불량 양아치 갑질인거
공무원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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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4-19 11:07:16    
합창단 인솔자라면 공연 행사를 주관했던 공무원 말씀이신가요?
그 공무원 잘못이라는 거죠?
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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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2018-04-18 13:50:26    
적절하게 대처를 못한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지만..여보시오들! 학대? 막말까지! 특히 저 도민이 문구는...?!!! 이놈이 생각엔..너나잘하세요 하고 싶습니다..공연을 위하여 참여하는 대관을 요청하는 분들께서의 대처는 잘했는가? 대관요청을 하기전에 편의시설등 사전확인이 필요한건 아닌지???? 10여명이 넘는 애들을 대리고 공연을 하면서..귀한자식들 힘들면 쉴공간,목이 마르면 식수대 위치, 배고프면 간식이라든가 조치할 방법등..사전에 확인 및 문의해 봤으면 어뗏을 런지...큰 공연에..어린애들이 단체로 움직여야하는 행사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대처는 어떻했냐도 문제삼아야 하는건 아닌지..그냥! 대관자에에게 덤뎅이 씨우는건..
2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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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자덤탱이? 2018-04-18 15:49:57    
사진보니 행사계획한 사람들 어른들도 밖에서 쪼그리고 먹던데..

아트센터장, 대관담당, 무대감독, 건물관리, 경비 많은 직원들이 있을텐데 이 기사의 문제 제기를 대관자 덤탱이 씌우는것처럼 댓글 남기는 이유는? 대관자가 도시락 밖에서 먹으라고 지시한 사람? 진짜 정신 못차리는구만..
11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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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 최아줌마 2018-04-18 16:04:57    
말이꽈 보말이꽈?
무뇌?
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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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슬포 2018-04-18 16:07:20    
그냥 잘못했다고 싹싹 빌어라
피가 꺼꾸로 솟는다
K씨 니 자신을 되돌아보고
인생 얼마 안남았다.
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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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2018-04-18 19:09:40    
글 못읽소
제주도 주최행사라 모든것이 다
협의사항이요
지금 합창단 탓을 하는데
미친 소리 집어치우시라
어린이들 한테 부끄러운줄 아쇼
비바람부는데 실내도 있는공간을 열어주지도 않고 밖으로 내 몬 직원이 잘했단말이

그리고 버젓이 밥시켜드시는
직원들이 제정신이요
미쳐가구나...
2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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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아쉬움 2018-04-19 11:19:11    
아쉬움씨~
아트센터 관계자 분 같은데요, 애초에 대관장소가 그런 공연 단체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공연장이라고 하면 공연자가 공연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은 당연히 마련해 놓고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그런 준비도 없이, 특히 아트센터는 주변에 식당등이 없다면서요. 그런 것에 대한 사전 준비도 없이 그런 공연장을 만들어 놓은 건가요?
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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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2018-04-17 20:08:00    
센터장님
불편이 아니라 학대입니다.
말은 똑바로 합시다!!!!
22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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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2018-04-17 14:58:55    
하...이 새끼들 진짜 아동학대로 조사 받아봐야 정신차리냐?
늬들이 먹을곳 없더라도 얘들은 제대로 밥 먹여야지 이게 뭐하는 짓이냐?
분장실에서 못먹이면 공연실에서라도 먹여야지.
니 새끼들은 귀하고 남의 새끼들은 안귀하냐?
4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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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죄로 고발 합시다 2018-04-17 12:27:47    
아동학대죄?
제주아트센타는 아동학대죄로 고발해야겠네요
계단에서 밥을 먹게해
아동학대죄로 고발 합시다
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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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문 2018-04-17 09:38:47    
식사공간을 마련하라는게 아니라
모든 공연팀 준비팀 관리자등 아트센터에 오는 모든 사람에게 같아야 하는것 아니냐! 는 거 아닌가요?
저도 가끔 공연도 보러가고, 공연도 하러가는데
이 소식
전해 듣고 분노했습니다. 누구는 갑이고, 누구는 을이고, 누구는 병,정 인가요?
17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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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8:25:24    
예전에 저런 무대 출연할 때
어디 복도에 쪼그려 앉아서 도시락 먹고 그랬지
당시에는 마냥 재밌고 소풍온 거 같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더 신경쓰면 생기지 않을 부당대우지
옛날 생각해서 우리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그렇게만 내버려둘 일이 아님
원래 사회가 발전하면
전에 신경쓰지 못했던 부분들이 보이고
그런 걸 메우면서 사회가 발전하는 거지
11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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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2018-04-17 08:44:41    
겉모습은 발전했는지 모르나
속은 아직도 멀었던거죠
살짝 신경 안쓴부분으로 건디시는데
누차 회의실이며 공간에 대한부분
요청했으나 묵살이었습니다.
합창단측이나 주최과 주무관께서 요청했으나 제주아트 대관관리 직원k주무관이 아트센터 실내 어느곳도 안된다했고 지하1층 주차장 비가림 계단을 지목하며 거기서 먹으라했어요
그리고 거기서 먹으니 직원들 식사는 배달되어 실내로 들어갔고요

팩트는 요청에도 거절이고 그 거절 대상이 어린이들이며 어린이들을 비바람 치는 실외로 내 몬겁니다.

다 떠나서 어른이라면 아이들에게 절대 그래서는 안됩니다.
22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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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2018-04-17 12:41:59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정도가 많은
어린 아이들이, 동행해 오신 부모님들이 거지입니까? 춥고 바람불고 악천후때문에 야외 도민체전도 취소된 그런 날씨였습니다.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갑질의 대명사 행정달인이라 자처하는 거짓말쟁이 나쁜 공무원 k씨 한사람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21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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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2018-04-16 21:46:06    
제주아트쪽에서 센터장께도
공식적으로 사과 받은적 없습니다.
기자한테 사과하지마시고
진실되게 아이들과 학부형들께 사과바랍니다

그리고 당일 14일 1층 객석뒤편 콘솔쪽에도
밥을 시켜드셔서 밥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직원들은 시켜서 먹으시던데
CCTV요청합니다.
차로 음식 배달와서 아주머니가 들고 들어가는 거 보면서 아이들과 계단에서 밥먹었습니다.
22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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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미나 2018-04-19 18:27:11    
진짜 열받았겠다. 공무원들의 마인드가 썩은듯. 안그래도 공연으로 바쁠텐데 갑질로 많이 속상했겠네 토닥토닥. 당장 제주로 날라가서 한바탕 하고싶은 심정이네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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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2018-04-16 21:10:04    
우리 아이들
어른들 잘못은 아는지
문화의 공간에 성숙한 어른 모습은 없네요
씁쓸 합니다
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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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duck 2018-04-16 21:05:07    
이게 무슨 거지같은 갑질이냐 ㅠㅠ 그렇게 지시한사람 너희들은 사무실에서 식당에서 밥먹고 애들은 계단에서 도대체 그런사람 안짜르고 누굴짜르냐고요 ㅠ
2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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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2018-04-16 20:54:56    
솔직히 제주아트센터에 밥 먹을때 없는건 맞죠. 아무데서나 먹으라하면 분명 먹은 사람들 뒷처리 않하고 쓰레기도 아무렇게나 하고 갈껀데~ 회의실에서 밥먹으라 했는데 협소하니까 다같이 먹으려고 밖으로 나온건 아닐런지... 어쨋든 밥먹을 장소가 없으면 처음부터 도시락 가지고 가지 않는게 속편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22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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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2018-04-16 21:12:31    
사태의 본질을 이해 못하시는것 같네요
1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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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6 21:19:42    
오늘 세월호 4주기
아이들에대한 어른들의 책임과 보호 당연한 배려 돌봄! 말하면 뭐합니까? 직원 k씨는 실내로 안내받은바 없다고 하죠? 누가 거짓을 말하는 걸까요?
11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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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상실 2018-04-16 21:28:21    
글쎄님아들 딸이 였더라도 이렇게 말할수있을까요? 찬물드시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21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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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2018-04-16 21:33:44    
제주아트쪽에선 회의실 회 짜도 얘기한적없고요
도리어 합창단측에서 회의실이라도
쓸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거절했습니다.
지하주차장이라도 가서 먹으라 해서 할수없이 밖으로 나갔습니다.
22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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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2018-04-16 21:35:11    
그리고 도시락 들고 갈때부터 학부형들께
잔소리 시작해댔습니다.
223.***.***.159
profile photo
sara 2018-04-16 21:36:31    
제주아트 k씨가 거짓말을 밥먹듯 하네요
쓰레기
22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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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2018-04-17 09:48:21    
아트센터에서 공연 할때는 굶어서 하라는 얘기?
아트센터 직원이군요?
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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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루방 2018-04-16 20:06:50    
아트센터장님 본인 자식이 저기에 있다고 하면 어떡하실껀가요? 이거는 조사해서 문제가 있으면 담당자들이 책임을 져야겠죠
11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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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 2018-04-16 20:05:16    
세세한 운영 규칙이 없어서 어린 아이들을 춥고 바람 들어오는 지하 계단에서 도시락 먹게 했군요
참 한심하고 답없는 관계자 어른들이네요 철저하게 조사해서 진상 규명하고 책임 물어야합니다
어린이들에게 갑질이라뇨!!!
1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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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2018-04-16 20:18:08    
운영규칙과 제도보완은 사태의 본질이
아닙니다.
청정제주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을
행정 운운하면서 비열하게 벌인 책임자를
찾아내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21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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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2018-04-16 19:18:43    
지금까지 제주아트센터에서 공연했던 단체연주자들은 지하계단에 쪼그리고 앉아서 밥을 먹었나요? 단체인원 수용할 공간이 없어서요? 사태의
본질을 흐리지 않아야 합니다.
전형적인 후진국, 아니 일제강점기때나
볼 수 있었던 공무원의 전형적인 갑질이라
생각됩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이 시간 쪼개어
제주문화를 알리려 애쓰는게 안쓰럽지도 않나요?
문제삼으면 행정 행정 하면서 거짓으로 일관하려는 행태. 넌더리가 납니다..;
21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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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현실... 2018-04-16 17:52:54    
본인 자식들이 이렇게 먹고있음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요? 어른으로써 부모로써 우리애들한테 미안하네요.ㅜㅜ
2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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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얻을 지어다 2018-04-16 17:31:55    
오늘 4.16 안타까운 세월호 참사 있던 날이에요.
어른들 참 잘못하는 일이 많아요. 우리 자식들에게
지금도~~~~
1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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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 2018-04-16 17:24:37    
유명한 성인 연기자나 음악인들이 대기실에서 식사하는 모습을 여러번 봤습니다. 유명인은 되고 아이들은 안된다니~ 아이들이기 때문에 안되는 건지 유명한 합창단이 아니기 때문에 안되는 건지? 이해가 안되는 기사네요. 합창단에 악감정이 있으신건 아닌지 ~ 이유가 궁금하네요.
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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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얻을 지어다 2018-04-16 17:23:37    
그 어린 애들을 식사내내 소장님은 맘은 "괜찮던가요?"
어떻게든 추운데 애들을 건물안에 식사하게끔 하시지

1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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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영수 2018-04-16 16:45:51    
장소가 없다는 구차한 핑계로 사안을 흐리고 있네요. 갑질입니다. 춥고 바람불어 도민체전 야외경기도 모두 취소되었던 날. 전문가임을 자처하는 행정달인이 공연장 습도와 기압운운하며 어린이들을 지하주차장 계단으로 몰았고 지하1층 회의실 내주었다 거짓말을 하네요.
11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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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 2018-04-16 16:23:49    
본인들은 애들 앞으로 버젓이
식당 차로 점심 시켜드시고...
지하 1층 회의실 쓸수있게 해달라는것도
묵살 하고는
변명이 구차하고 더럽습니다.

아무리 관리공무원이 허락이 있든없든
어른이며 행정을 보는 직원이라면
열쇠로 어디든 열어서
애들아 따뜻하게 여기서 먹어라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센터소장님 변명이 구차합니다.

22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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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2018-04-16 19:47:30    
센터장이 시킨 입니까?
공무원 누구입니까?
21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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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 2018-04-16 16:13:21    
담당자 및 책임자 엄중 징계하라.
1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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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팀장 2018-04-16 15:33:07    
지새키 길에서 밥먹이고도 죄송하단 소리가 나왐수과? 아트센터장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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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합창단, 제주아트센터 지하 계단에서 밥 먹은 사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