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3개 종목에 43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오는 22일부터 강원에서 열리는 전국동계체전에는 선수 전국에서 선수 2740명 등 총 4278명의 선수단이 파견됐다. 빙상(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스키점프, 프리스타일),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컬링,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이다. 제주는 산악과 스키(프리스타일), 아이스하키 3개 종목에 선수 30명 등 선수단 총 43명을 파견한다. 시범경기인 스키 프리스타일 종목 여자일반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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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건 기자
2024.02.21 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