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의원장은 수상자 및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독도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수상자 대표로 나선 최서면 원장은 “독도수호를 위한 공로패를 받지 않아도 될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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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장은 수상자 및 단체의 공로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독도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수상자 대표로 나선 최서면 원장은 “독도수호를 위한 공로패를 받지 않아도 될 날이 빨리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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