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레저개발(주)(대표이사 회장 손천수)는 12일 한림읍 협재리와 금릉리, 비양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나눔 쌀’ 20㎏ 들이 146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달 24일 라온프라이빗타운 개관식 때 축하 화환 대신 ‘희망의 나눔 쌀’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 ‘희망의 나눔 쌀’은 협재리에 58포, 금릉리에 58포, 비양리에 30포가 전달됐다. <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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