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으로 제주를 담아온 화가 강부언이 20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 성안교회내 성안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소년소년가장을 돕기 위해 특별기획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70점의 묵으로 훑어낸 제주의 풍광이 펼쳐진다.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
묵으로 제주를 담아온 화가 강부언이 20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 성안교회내 성안미술관에서 전시회를 갖는다.
소년소년가장을 돕기 위해 특별기획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70점의 묵으로 훑어낸 제주의 풍광이 펼쳐진다.
<제주의소리>
<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