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여중은 '패닉' 관계자들 오후 중 제주로
원광여중은 '패닉' 관계자들 오후 중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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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를 당한 원광여중은 그야말로 충격에 휩싸였다.

10일 오전 10시18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사거리에서 전북 익산 원광여중 수학여행단을 태운 전세버스와 덤프트럭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전교생이 함께해 학교의 충격은 더 컸다.

학교 측은 오전 10시 30분경 교통 사고 소식을 접하고 부랴부랴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있는 상황이다.

원광여중 관계자는 <제주의소리>와의 통화에서 “아직까지 자세한 상황이 보고 된 바는 없다”며 “사고에 대해 학부모들께 연락중”이라고 말했다.

또 “학교에 계신 교장선생님과 교무부장선생님을 비롯해 학부모들과 함께 오후 비행기를 타고 제주로 가려고 한다”며 “제주에 계신 관계자들도 병원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된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많이 놀랐을까 걱정”이라며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제주의소리>

<오연주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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