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34년인 제주지역 미술단체 시상작가회가 38회 전시를 갖는다.
4일부터 25일까지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1층 전시실.
고순철, 이유정, 김성찬, 김영중, 김형지, 김혜숙, 박성배, 박순민, 양경식, 양지택, 오승익, 윤기혁, 이승현, 이창현, 임춘배, 홍순용 작가 등 16인의 저마다의 모티브를 이번 전시에서 펼쳐놓는다.
<제주의소리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제주의소리
news@jejusor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