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안좋다' 성매매여성 '폭행' 회사원 검거
'서비스 안좋다' 성매매여성 '폭행' 회사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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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한 후 서비스가 좋지 않다고 성매매 여성을 폭행한 30대 회사원이 검거됐다.

제주경찰서는 31일 장모씨(31.제주시 연동)를 폭력 행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장씨는 30일 저녁 11시20분경 자신의 집 아파트에 '출장마사지' 성매매 전단지를 보고 전화를 걸어 성매매여성 K모씨(23)를 불러 금품을 주고 성관계를 가졌다.

하지만 장씨는 서비스가 좋지 않았다며 K씨의 머리채를 잡고 5분 정도 끌고 다니며 폭력을 행사했다.

경찰은 장씨를 성매매특별법과 폭행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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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2005-10-31 17:51:20
경찰은 본 사건에 대해 출장마사지를 보낸 업주 및 중간 연결책도 색출하여 엄중 처벌해야 할 뿐만 아니라 요즘 주차장 등 공공장소에 성매매 광고지를 제작, 유포하는 연결줄을 본 사건의 연루된 사람들을 통해 수사하지 않으면 이 같은 사건은 계속해서 발생할 것같다.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