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을 위한 '출장마사지' 전단지를 뿌리던 30대가 검거됐다.

제주경찰서는 1일 이모씨(37.제주시 아라동)를 성매매 알선행위로 검거했다가 밝혔다.

이씨는 10월31일 오후 7시부터 제주시 연동 로얄쇼핑 주변에 주차된 차량에 '출장마사지' 전단지 200여장을 배포하다 순찰중인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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