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창립 59주년을 맞아 제주시 애월읍 소재 사회복지법인 송죽원을 방문해 중증장애인 돕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도로교통공단 제주운전면허시험장(장장 조활). ⓒ제주의소리
도로교통공단 제주운전면허시험장(장장 조활)은 12일 창립 59주년을 맞아 소외된 이웃돕기 봉사활동으로 창립기념 행사를 대신했다.

도로교통공단 제주운전면허시험장 직원들은 이날 제주시 애월읍 소재 사회복지법인 송죽원을 방문해 중증장애인 돕기 후원금을 전달하는 한편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주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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