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제주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홍경희)는 18일 오전 11시 도당 대회의실에서 여성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여성위원회는 “정부조직법 개정안 타결로 국정이 안정되고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에 탄력을 받게 됨에 따라 여성 당원들도 힘을 모아 각종 현안 정책추진에 일조할 것”이라며 “내년 지방선거에서도 새누리당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이날 여성위원들은 추진활동 상황 보고가 끝난 뒤 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활동을 가졌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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