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최초 우승한 프로골퍼 양용은이 제주동부경찰서 교통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양용은은 16일 오후 2시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진 뒤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착한운전마일리지 길거리 캠페인과 서약서를 작성한 시민을 대상으로 사인 골프공 200개를 전달했다.

   
   
   
<제주의소리>

<문준영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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