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신임소장은 경북 대구 출신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제4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2000년 출입국관리사무관으로 임용됐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체류정책과, 외국인정책과, 출입국기획과, 재외공관에서의 다야한 경험을 쌓았다.
현 김현채 소장은 주 L.A.총영사관 영사로 부임한다.<제주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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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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