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승익 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제주의소리

제주도의원 제26선거구(서귀포시 남원읍)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고승익 예비후보가 남원읍 다목적회관 건설을 약속했다.

고 예비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원읍에는 다목적회관이 없는 마을이 많아 지역주민들의 경조사를 하는데 불편이 많다”며 “이를 최우선 문제로 삼고 남원읍에 마을마다 다목적 회관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의소리>

<이동건 인턴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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