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원읍 도시계획은 제정된 지 수 십년이 지났지만 도로개설은 진전이 없다”며 “주민들 재산권도 침해가 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해결돼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이동건 인턴기자
dg@jejusori.net
고 예비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원읍 도시계획은 제정된 지 수 십년이 지났지만 도로개설은 진전이 없다”며 “주민들 재산권도 침해가 되고 있다”며 “빠른 시일 내에 해결돼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