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 제6선거구(제주시 삼도1.2동,오라동)에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고순생 예비후보가 관내 문화유적지 활성화를 공약했다.
고순생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목관아지, 조설대, 방선문 등 문화유적지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동건 인턴기자
dg@jejusori.net
제주도의원 제6선거구(제주시 삼도1.2동,오라동)에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고순생 예비후보가 관내 문화유적지 활성화를 공약했다.
고순생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목관아지, 조설대, 방선문 등 문화유적지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