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떠든다'고 14개월 유아 폭행!…40대 여성 영장
헉! '떠든다'고 14개월 유아 폭행!…40대 여성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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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도넛 가게에서 14개월된 유아를 의자로 폭행한 40대 여성이 붙잡혔다.

제주경찰서는 3일 2살 유아에게 폭행을 휘두른 김모씨(40.여.제주시 용담동)를 폭력 혐의로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2일 오후 6시20분경 제주시 D 도넛 가게에서 부모와 함께 도넛을 먹으로 온 14개월 유아를 "시끄럽게 떠든다"며 나무의자로 얼굴을 폭행했다.

유아는 폭행으로 전치 3주의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 구속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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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하르방 2006-03-05 19:06:59
밑에 하르방 이상한 하르방이네...

상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이해가 간다니...
너무 하는거 아닌감유..
아무리 애가 떠들어도 나무의자로 얼굴을 때린것이 이해가 될수 있는가

ㅋㅋ
옆에서 이글 쓰고 있는데
후배가 그러네요
이런걸 갖고 얘기 하는 자체가 우스운 것이라고..

내도 한심스럽네요 이런말에 열 받아서 댓글이나 쓰고 있으니
127.***.***.1

목격자 2006-03-05 13:07:09
하르방님은 그 광경을 보셨나요?
웃습기도 하고 이해가 간다는 말은 너무 각박한 인심이네요.

저는 그 곳에 있었는데
정말 정신 나간 여자더라고요.
그 귀여운 여자 아이에게 의자로 아이를 내리 치다니요.

그 엄마가 아이 손을 잡고 있었거든요.
뛰거나 소리 지른 것도 아니고 그냥 가만히 있는 아이에게.....

정말 이상한 여자였는데
그 아이는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정말 걱정되네요.
그 엄마는 악몽일 겁니다.
순식간에 생긴 날 벼락이라서.....

그런 사람은 격리시켜야 될 수준이 던데요..
아이들을 어떻게 데리고 다니겠냐고요.

어이없는 광경이었음
그것도 우리 제주에서...ㅉㅉ
127.***.***.1

하르방 2006-03-04 13:34:04
어린유아를 나무의자로 폭행한 사실은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 될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점포에서
떠들고 어집럽히고 하는것을
부모가 말리지 않았다면
그것은 부모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본인도 회식이 있어서 식당에 가면은
어린아이가 탁자위에 올라가고
수저통 다 쏟아 놓고
그래도 부모는 웃으면서 놔두는것을
보면은 손님인 저도 왕짜증이 나기도 합니다.

어린유아를 때린것에는
이유없이 잘못한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웃읍지만
이해는 갑니다.

우리모두 공중의 질서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모두가 신경을 써야 할때입니다.
1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