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주민센터(동장 지경찬)와 서홍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충만)는 3일 서귀포시청 접견실을 찾아 탐라문화제 걸궁경연과 칠십리축제 시상금 203만9000원을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지경찬 서홍동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한 시민중심의 모금운동에 조금이나마 동참하고자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형진 기자 cooldead@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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